애프터스쿨이 브런치 파티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세이브더칠드런에 수익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지난 15일 애프터스쿨이 MBC 에브리원 '플레이걸즈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기획 및 진행한 자선 브런치 파티의 초대장과 애프터스쿨의 애장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소속사 식구인 손담비와 니콜, 마우티마우스 등도 참여해 도움을 줬다.

애프터스쿨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브런치 파티의 수익금은 멤버들의 결정에 따라 전액
을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빈곤아동성장발달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Change the Future’에 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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