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퓨처북, 책 내용 소리로 전달해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습관 익힐 수 있어
요즘 부모들의 아이에 대한 영어 교육 열풍은 뜨거운 여름의 온도보다도 높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3세가 될 때부터 영어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킨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브랜드 영어 전집에서부터 원어민 홈스쿨링은 기본이며 단기 어학연수까지, 조기 영어교육 방법도 다양하다.

여름방학이 찾아오면서 TV홈쇼핑과 대형문고에서는 아이들 영어교육을 위한 전집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엄마들의 구매의욕을 앞당기고 있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영어 교육책(3세~9세)은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아이 혼자 읽고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부모들이 학습을 도와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3~9세 아이들의 영어 영재 따라잡기 학습서 ㈜토이트론의 퓨처북이 유용하다.
퓨처북은 전자펜으로 책을 누르기만 하면 책의 내용을 소리로 읽어줄 뿐 아니라 대화하듯 이야기가 흘러나와 아이들의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 교육완구로, 흥겨운 노래와 다양한 효과음까지 곁들여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만들어 준다.
더욱이 부모들의 도움 없이도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이미 온오프라인 교육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EBS와 투니버스에서는 퓨처북 'Super Why' 1탄 아기돼지 삼형제와 2탄 헨젤과 그레텔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고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해당 제품 검색 시 다양한 후기를 만나볼 수 있다.
퓨처북 체험단이자 육아 블로거 나O현씨는 "퓨처북 시스템은 놀이로 접근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것 같다"며 "제가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더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옆으로 와서 서로 하겠다고 손을 내민다"고 사용 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육아 블로거 윤O희씨는 "퓨처북의 Super Why는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으며 내용도 원화와 같이 만들어져 있어 영어가 부족한 아이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이트론의 퓨처북 시리즈는 현재도 꾸준히 개발·출시 중이며 8월 초 '마법천자문2'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토이트론은 3~9세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 '300인의 슈퍼맘 프로젝트 혼자서 술술~영어영재 따라잡기' 이벤트를 아이다움 카페(http://cafe.naver.com/toytron)에서 진행 중이다.
선착순으로 상품 퓨처북 Super WHY시리즈(총 60명), ㈜토이트론의 인기 브랜드 실바니안 패밀리의 불 들어오는 2층집과 다람쥐 가족 세트(총 3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