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닮았네~ 고교생 모델 비키니 화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7.26 16: 27

'고교생 모델' 최은정이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2010년 '바라보다'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그보다 앞선 2009년 '착한 글래머' 3기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촬영 당일 급성 장염으로 컨디션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최은정은 지친 기색 없이 밝고 환한 미소와 섹시한 표정을 오가며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쳤다.
 
또한 최은정은 긴 촬영 시간동안 포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공하는 등 대담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도넛과 체리, 아이스크림과 자두 등 소품으로 최은정의 귀엽고 달콤한 매력을 표현한 이번 화보는 MAXIM 한국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onbon@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