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뭐해? "페이스북-수영 삼매경"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7.28 17: 26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이민호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 소속사는 "'개취'가 끝나고 틈틈이 수영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 또 최근 페이스북에 푹 빠져지낸다. 페이스북에 가입된 팬이 최근 83만명이 넘어,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올리는 일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해외팬들이 많다보니 더불어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 근황을 정했다.

 
이어 "최근에 드라마와 영화를 고루 보고 있다. 조만간 결정을 짓고 팬들을 찾아뵐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페이스북 스토리 파트너'로 선정된 이민호는 최근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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