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우완 박정배 장녀 가율양 내달 2일 돌잔치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0.07.29 08: 48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 투수 박정배(28)의 딸 가율양의 돌 잔치가 8월 2일(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동구 성내동의 귀족 웨딩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9월 21일 태어난 가율양은 아버지 박정배와 어머니 장희선(28세)씨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farinell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