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매트도 주기적 교체 또는 잦은 세탁이 필수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7.29 10: 50

▶‘퀀텀에너지카매트’, 흙먼지와 각종 세균 95% 이상 살균 효과!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옷과 침대, 쇼파 등 눈에 보이는 곳은 청소를 자주하는 편이다. 뿐만 아니라 옷과 침대, 쇼파 등에는 세균과 먼지가 많이 있다는 점도 익히 알고 있어 자주 청소를 하거나 세탁을 통해 이를 예방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는 한 곳이 있다.
누구나 매일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 설치된 매트가 그 주인공. 자동차 매트는 한 번 씌워놓으면 철이 바뀔 때까지 교체나 세탁 없이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직장인 O양은 “자동차는 대개 출퇴근 또는 놀러갈 때 단순히 이용수단으로만 사용되고 있어 세차는 물론이고, 내부에 있는 매트 청결 문제까지 신경 쓰지 못하고 지내는 게 사실이다”라고 설명한다.

 
자동차 실내는 흙, 먼지, 세균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이 모든 것이 승차한 사람들에게 가기 마련. 특히 면역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나 노인들의 경우 이런 환경에 그대로 방치된다면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매트를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지만, 카매트 교체는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매트를 선택할 때 보다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장시간 자동차에 오래 머물 경우에는 친환경적인 매트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청정홈(http://anymat.net)이 개발한 ‘퀀텀에너지카매트’는 세계 최초로 양자에너지가 발생되는 매트로서 자동차 실내를 쾌적하게 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퀀텀에너지카매트는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시키고 신발에 묻어있던 흙, 먼지는 물론 폐렴균, 포도상구균을 24시간 만에 95% 이상 살균시킬 뿐 아니라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가스를 2시간 만에 95% 이상 탈취시켜주는 효과까지 있어 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다. 게다가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세포조직 활성화 및 노화를 방지시켜 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며 만성피로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친환경 EVA 소재의 퀀텀에너지카매트가 많은 운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퀀텀에너지카매트는 청정홈만의 특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각종 세균을 2시간 안에 살균시킴으로써 먼지와 세균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준다. 특히 습기가 없거나 많을 때나 온도가 높거나 낮을 때 이를 조절해 주고,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각종 질병도 예방해주는 친환경 물질인 것.
퀀텀에너지카매트는 매우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휴가철뿐만 아니라 최근 교통이 복잡해져 가는 시대. 장시간동안 차 속에서 보내야 한다면 퀀텀에너지카매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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