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비,'고공 강슛 받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29 14: 59

한국 여자 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29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러시아와 제17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준결승을 치뤘다.
 
한국은 5전 전승으로 1그룹 1위로 4강에 올라 러시아(2그룹 2위)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경합을 펼친다.

 
전반전 한국 이은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soul1014@osen. 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