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PD, "유재석은 정신적 지주"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7.29 16: 51

야심차게 막을 올린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1부-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어떤 존재일까.
‘런닝맨’을 연출하고 있는 조효진 PD는 최근 OSEN과 만나 “유재석은 다른 멤버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SBS 인기예능프로그램 ‘X맨’ 조연출에 이어 ‘패밀리가 떴다 시즌 1’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조효진 PD는 세 프로그램 연속 유재석과 함께 하고 있다.

‘런닝맨’에 임하는 유재석의 각오에 대해 조 PD는 “그 어느 때 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지만,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는 만큼 열의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런닝맨’ 속 MC 유재석의 역할에 대해 “진행자이면서 동시에 팀원이 되야하기 때문에 그 조절이 쉽지 만은 않다”면서도 “멤버들이 유재석을 많이 의지하고 있고, 그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중기-이광수-리쌍 개리 등 ‘런닝맨’을 통해 버라이어티에 새롭게 도전한 멤버들에 대해 조 PD는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게임이 주가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아직 개개인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발전가능성이 있고, 충분히 매력있는 친구들”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런닝맨’은 유재석을 중심으로 지석진, 이광수, 송중기, 리쌍 개리, 하하, 김종국 등이 출연하는 게임버라이어티이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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