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첫 컴백 무대서 1위 '3년 공백 무색'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29 23: 54

세븐이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세븐은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 무대에서 세븐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세븐은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와 빅뱅 탑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 두 곡을 선사했다. 탑은 세븐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첫 컴백 무대를 가진 세븐은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쥔 후 "잊지 않고 사랑을 해줘 감사하다. 긴 시간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트로피에 키스를 했다.
 
세븐은 이번 주 컴백 무대를 갖고 '베터 투게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happy@osen.co.kr
<사진>엠넷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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