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컴백과 함께 'YG 미남 최라인'의 매력이 다시 한 번 폭발한다.
지난 21일 3년여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디지털 바운스'를 발표한 세븐은 지난 29일 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 무대에는 'YG 미남 최라인'으로 꼽히는 탑이 함께 무대에 올라 팬들을 설레게 했다.

'YG 미남 최라인'은 YG 소속의 최동욱, 최승현을 말한다. 최동욱은 세븐의 본명이고 최승현은 탑의 본명이다.
두 사람은 3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도 함께 선다. '디지털 바운스'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탑은 세븐의 컴백 무대에 올라 '디지털 바운스' 무대를 함께 꾸민다.
첫 무대 이후 'YG 미남 최라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만큼 이번 무대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븐은 29일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건재를 증명했다.
happy@osen.co.kr
<사진>엠넷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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