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2AM, 2PM 첫 단독 공연 찾아 '응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31 20: 51

2AM, 소녀시대 멤버들이 2PM 공연장을 찾았다.
2AM,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유리, 효연, 제시카는 31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 1ST CONCERT - DON'T STOP CAN'T STOP’을 관람했다.
미쓰에이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도 한 2AM은 관객석에서 흐뭇한 표정으로 공연을 즐겼다. 팬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2PM을 응원했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유리, 효연, 제시카도 관객석에서 2PM의 첫 공연을 지켜봤다.
이날 2PM은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30여곡에 이르는 곡을 선사하며 팬들을 환호케 만들었다. 2PM은 1일 한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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