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심소헌, 광고계의 블루칩 되나? 광고만 5개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8.02 10: 12

신예 심소헌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녀시대의 후임으로 게임 메이플걸 모델에 발탁돼 화제를 모았던 신예스타 심소헌이 이번엔 인기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와 캐주얼 의류 브랜드인 리트머스의 새모델로 발탁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심소헌의 귀엽고 밝은 모습이 젊은 세대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리트머스의 브랜드의 이미지에 잘 맞아 모델로 발탁된 계기가 된것 같다”고 전했다.
 
심소헌은 최근 너구리, 복분자, 위스퍼, 메이플걸, 리트머스에 이르기까지 총 5개의 광고를 한손에 거머 쥐었다.
 
신예 심소헌의 차후 활동이 기대되는 한편 드라마와 영화 에도 활발한 활동이 예고하고 있다.  
bongjy@osen.co.kr
<사진>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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