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2 12: 44

K리그 올스타가 오는 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와 함께하는 드림클리닉'을 시행했다.
K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20명은 미래 한국 축구의 주역이될 유소년 축구팀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18팀으로 나뉘어 축구에 대한 각별한 열정과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철이 축구 꿈나무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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