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9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아침드라마 '주홍글씨'를 촬영 중인 이승연은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도 끝까지 촬영을 마쳤다.

얼마전 이승연은 상대배우 김영호와 과거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태안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섬으로 떠났다.
촬영도중 이승연은 배를 옮겨 타는 과정에서 흐린 날씨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질 않아 바다로 떨어질뻔 했다. 다행히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바다에 떨어지는 사고는 면했지만 왼쪽 다리 전체에 촬과상을 입게 됐다. 하지만 현장에서 바로 응급 처치를 한 후 촬영에 들어 갔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승연은 오히려 30도가 넘는 상황에서 촬영을 강행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한번 팀워크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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