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K리그 올스타전을 화려하게 장식할 '세계 최강' FC바르셀로나(바르샤)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볼룸에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리오넬 메시와 다니엘 알베스가 참석했다.

지난 2004년에 이어 6년 만에 방한한 FC바르셀로나는 기자회견, 각종 행사, 유소년클럽 세미나 등의 방한 일정을 갖고 오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메시가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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