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젤라또 브랜드 구스띠모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과일로 만든 젤라또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자몽, 리치, 토마토와 바질이 혼합된 맛으로 총 세 가지다. 이들 제품들은 천연 과육을 함유하고 있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유의 상큼함으로 시원함을 살렸다.
젤라또 신제품은 전국 28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삐꼴로 컵 기준으로 4500원이다.

jj@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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