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만16.3세 최연소 아이돌 그룹 '무대 안팎 모습 공개'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8.04 17: 39

데뷔 타이틀 곡 ‘박수’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TEEN TOP(틴탑)의 일상이 공개된다.
곰TV 최고 아티스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Making The Artist(메이킹 더 아티스트)’의 주인공으로 TEEN TOP(틴탑)이 선정돼 8월 둘째 주부터 5주 연속으로 곰TV를 통해 TEEN TOP(틴탑)의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될 예정이다.
 

‘Making The Artist’에는 TEEN TOP(틴탑)에 앞서 2PM, 엠블랙, 씨엔블루 등이 데뷔 준비과정과 무대 뒷모습 등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곰TV는 “틴탑의 티저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을 때 톱스타 못지 않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고 유저들의 요청도 많아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 TEEN TOP(틴탑)은 무대를 준비하는 일거수일투족 뿐만 아니라 평균나이 만 16.3세의 최연소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무대 밖 순수한 일상 생활도 카메라에 담는다.
한편, 美 MTV를 통해 먼저 실력을 인정 받아 데뷔 전 단독 프로그램을 촬영한 경력이 있는 TEEN TOP(틴탑)은 이번 곰TV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방송국과 국내 유명 케이블 채널에서 단독 프로그램 출연 의뢰를 받고 검토 중으로 국내외 매체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T.O.P Media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