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이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우여곡절 끝에 출전이 확정된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 아드리아누, 막스웰, 다니엘 알베스, 가브리엘 밀리토 등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K리그 올스타와 함께 수준 높고 경쟁력 있는 경기를 펼쳐 한국 팬들 기대에 부응할지 관심거리다.

전반 메시가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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