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메시의 빛나는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04 22: 14

리오넬 메시가 전반 15분 동안 뛰며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친 FC 바르셀로나가 K리그 올스타팀에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친선 경기에서 메시를 비롯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니엘 알베스 등 간판 선수들을 길지 않게 선보이며 5-2로 이겼다.

 
경기후 MOM으로 선정된 메시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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