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격투기 스타 추성훈의 도쿄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MBC ‘기분 좋은 날’ 관계자는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도쿄 신혼집은 물론, 추성훈과 야노 시호가 알콩 달콩 살아가는 모습도 여과 없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최근 녹화에서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추성훈은 의상과 가방 등이 걸려 있는 옷장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그런데 그가 자랑하기 위해 꺼내 놓은 것들이 다름 아닌 여자 가방이라 제작진이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추성훈은 여성적인 취향 탓에 경찰의 심문까지 받아야 했다며 기막힌 사연을 이야기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일본의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시호의 광고 사진 촬영 현장도 볼 수 있다.
또 아들 내외를 만나기 위해 1년 만에 도쿄를 방문한 추성훈의 어머니도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7월 3일, UFC 2차전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고 오는 10월에 있을 UFC 경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추성훈을 응원하고자 아들 내외를 찾은 것이었다. 추성훈을 위해 시어머니와 며느리 시호는 나란히 꼬리곰탕과 갈비찜을 요리하는 도전도 벌인다. 친구처럼 함께 장을 본 이후 처음 하는 메뉴에 도전하는 며느리 시호,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유쾌하고 즐거운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의 모든 것은 오는 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방송된다.

rosec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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