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이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미국 뉴욕을 경험하고 쓴 책 '뉴욕에서'(스테이지팩토리)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에는 '문화 관찰자' 이상은의 시선으로 본 뉴욕의 모습이 담겼다. 패션과 쇼핑보다는 첼시 갤러리 투어, 관광명소 대신 영화관과 인디 뮤지션의 공연장을 소개하고 있다.

이상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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