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식,'고의가 아니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5 22: 44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김현수가 롯데 강영식의 볼에 몸을 맞고 화를 내며 1루로 걸어가자 강영식이 김현수에게 말을 걸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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