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승리가 MC에 도전장을 내민다.
승리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후속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 다른 6명의 스타와 함께 MC로 활동에 나선다.
한 관계자는 6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승리가 '단비' 후속 코너의 MC를 맡아 11일 처음으로 녹화를 한다. 22일 첫 방송된다. MC 7명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올 하반기 컴백을 할 예정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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