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안방마님' 강민호(25)가 6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강민호는 7일 대전 한화전에 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강민호는 오른쪽 팔꿈치 통증 속에 지난 1일 사직 LG전부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바 있다.

6일 경기에 앞서 타격 및 수비 훈련을 재개한 강민호는 이날 경기 전 훈련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할 만큼 상태가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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