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아직 승부는 안끝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07 21: 3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KT와 SK텔레콤의 결승전이 7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2년 연속 광안리 챔피언을 노리는 SK텔레콤과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KT의 결승전 성패는 프로토스 맞대결이 관심거리다. 

 
5세트 승리를 거둔 SK텔레콤 정명훈(왼쪽 두번째)이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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