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드라마 KBS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김탁구처럼 ‘함께 빵 만들고 싶은 연예인’으로 비를 꼽았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7월 29일에서 8월 4일까지 진행한 이번 설문에서 비가 총 1684표 가운데 614표(36%)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영웅재중은 353표(21%)로 2위에 올랐다. SBS 새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인공 차대웅 역을 맡은 이승기는 283표(17%)로 3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 정용화(157표, 9%), SS501 박정민(148표, 9%), 엠블랙 이준(129표, 8%)이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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