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사운드-G' 앞세워 日 본격 진출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8.08 11: 05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8월 6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아스트로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은 '아브라카다브라' 일본어 버전을 선보였다.
쇼케이스를 연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5일 일본 데뷔 음반 '사운드-G'를 발매한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멤버 나르샤가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삐리빠빠'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가인이 솔로 앨범 발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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