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장원삼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최형우의 두개의 홈런에 힘입어 8-3 승리를 거두며 선동렬 감독에게 통산 400승의 기록을 안겨줬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