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형제들'vs'런닝맨', 日예능 2위 싸움 '점입가경'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8.09 07: 23

박명수의 ‘뜨거운 형제들’과 유재석의 ‘런닝맨’이 일요버라이어티 2위 자리를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 코너 ‘뜨거운 형제들’은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 ‘런닝맨’을 앞섰다.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7.3%를 기록해 ‘뜨거운 형제들’에 1%포인트 뒤졌다.
이같이 ‘뜨거운 형제들’과 ‘런닝맨’의 2위 싸움은 지난 7월 유재석이 이끄는 ‘런닝맨’이 출범하고, ‘뜨거운 형제들’이 7월 25일부터 1, 2부로 나뉘어 시청률 독립집계를 시작함에 따라 더욱 가열됐다.

‘뜨거운 형제들’과 ‘런닝맨’의 2위 싸움과는 별개로 ‘남자의 자격’-‘1박2일’로 구성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이날 통합시청률 19.0%를 기록, 일요버라이어티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은 6.5%를 기록했고,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단비’는 4.3%에 그쳤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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