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에 필수 자동차썬팅, 전문업체에서 해야 탈이 없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무더운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무더위를 견뎌내고 있을 자신의 자동차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운전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자동차외장시공관리 기업 댈란(www.daelran.com, 대표 백기태)이 썬팅, 광택, 코팅, 실내크리닝 등 자동차외장에 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

자동차외장시공관리는 자동차외장에 관한 종합서비스로 썬팅, 표면특수광택, 유리막코팅(글라스코팅), 실내크리닝, 스팀세차라이트복원, 나노항균시스템 등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댈란은 여름이 시작되면서 썬팅과 자동차외장관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로 그 기술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그렇다면 자동차외장시공관리 분야의 개척자인 댈란을 오늘의 위치에 오르게 한 비결은 무엇일까?
댈란은 무엇보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숙련된 기술자로 구성된 팀과 오직 직영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을 꼽는다. 60명에 달하는 기술진을 통해 대전 홈플러스 유성점, 탄방점, 동대전점, 문화점 총 4곳을 직영체제로 운영하며 대전 전 지역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마치 명차 전시장을 보는 것 같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매장을 방문한 김지훈(38세, 논현동)씨는 “자동차외장관리는 전국에서도 이곳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일부로 찾아서 온다”고 말했다. 또 함께 매장을 찾은 이재훈(38세, 역삼동)씨는 “친구가 적극 추천 해줘서 같이 오게 됐다. 관리를 받아보니 사람처럼 차도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차는 요즘 보기 힘든 이태리 L모델과 독일 P모델로 자동차외장관리를 받은 후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댈란은 그 중 썬팅부분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에서 전문차량 썬팅필름재단기를 보유한 곳으로 1mm의 오차 없이 완벽한 시공을 해오고 있는 것. 댈란의 백기태 대표는 “자동차외장에 관한 분야는 무엇보다 기술자 개개인의 능력이 중요하다. 또 전문성을 갖춘 기술력은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기 마련이고 그것이 우리의 경쟁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현재 댈란은 전문성을 토대로 국산차 및 벤츠, BMW, 아우디, 크라이슬러, 푸조 등의 수입명차와 전시차량 및 신차관리를 맡아 오고 있다. 또 서울 오토살롱, 부산 슈퍼카페스티벌, 대구 슈퍼카페스티벌 등 전시회 차량관리, 계룡대군장서 차량 및 국가행사에 참여하는 의전차량을 관리해 오고 있다.
대전충남 지역 MBC, KBS, SBS, 라디오광고와 케이블TV 광고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차를 아낀다면 댈란’이란 수식어로 일반에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한 댈란. 대전MBC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자동차안전관리 캠페인을 통해 휴가철 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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