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이 오는 9월9 일 입대한다.
조한선은 이날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조한선은 지난 1월 2살 연하의 대학생원생 정해정씨와 결혼한 후 3개월 만에 첫 딸을 얻었다. 당시 부산에서 영화 '무적자'를 촬영 중인 조한선은 촬영 도중 서울로 올라와 출산하는 아내의 옆을 지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한선은 9월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무적자'를 개봉한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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