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첫 예능 도전 떨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1 20: 39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오늘을 즐겨라'(연출 권석, 전성호, 민철기)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 성석동 한 주택에서 진행됐다.
 
'오늘을 즐겨라'(Carpe Diem)는 '단비' 후속 코너로 영화배우 신현준, 정준호, 공형진, 개그맨 김현철, 정형돈, 탤런트 서지석, 빅뱅의 승리가 공동 MC로 나선다.

 
신현준이 땀을 닦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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