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을 교환하는 이영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8.11 22: 19

태극전사들이 조광래 감독의 첫 A매치 데뷔전에 승리를 선물했다.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서 조광래 감독이 이끈 태극전사들은 전반 윤빛가람과 최효진의 골로 나이지리아에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이영표가 나이지리아 에투후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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