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수 중에서 가을 화보를 찍는다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
지난 8월 3일부터 9일까지 음악포털 벅스에서 ‘가을 화보가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아시아의 별’ 보아가 41.0%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5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보아는 현재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위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월세 반지하에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올라 눈길을 모았다.

3위는 애프터스쿨의 막내들로 구성된 오렌지캬라멜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나가 올랐다. 4위는 손담비가 기록했다.
5위는 서인영이 차지했으며 6위는 올랐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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