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출국하는 이영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2 14: 08

조광래호의 이영표(알 힐랄)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
 
한국은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초청 월드컵 대표팀 16강 진출 기념 경기에서 윤빛가람(경남)과 최효진(서울)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영표는 다음날 7일 국내에서 열릴 이란과의 평가전에 재소집된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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