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현준아 힘내라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2 19: 22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선두 SK 와이번스와 6위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지난달 28일 트레이드를 통해 SK에서 LG 유니폼 입은 뒤 친정팀을 상대로 프로 데뷔 첫승을 노린 LG 선발 박현준을 봉중근이 위로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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