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비가 그칠 생각이 없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2 19: 36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선두 SK 와이번스와 6위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경기전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되자 LG 박종훈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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