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심승수 기자] 국가대표 비타민을 지향하는 비타민하우스가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대리점을 모집한다.
비타민하우스의 이번 제주 지역 대리점 증설은 제주 지역의 보다 체계적인 영업망 확충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계획됐다.
이에 비타민하우스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사업의 탄탄한 영업망과 고객관리 노하우, 각종 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1000억 대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비타민하우스는 현재 서울, 경기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15곳의 비타민하우스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1588-8529.
sss@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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