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맞아? 인터넷 달구는 한장의 사진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8.16 10: 10

배우 윤은혜가 어린시절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최근 윤은혜는 “꼬마 은혜!! 엄마가 만들어주신 노란털모자와 하얀눈 속에서 옛 추억이 녹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노란색 털 모자를 쓰고 하얀 눈밭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다. 여기에 지금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눈망울이 빛나는 귀여운 얼굴이었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깜찍하고 너무 귀여운 모습이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crystal@osen.co.kr
<사진> 윤은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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