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코' 민효린, 30억대 명품 쥬얼리 화보 '고혹+섹시'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8.16 10: 28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30억대 이르는 쥬얼리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9월호 인스타일 30억대 하이 쥬얼리 화보에는 세계적인 명품 쥬얼리 다미아니, 프레드, 샤넬, 까르띠에, 티파니가 협찬하여 민효린의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특히 민효린이 착용한 고가 쥬얼리 중에는 시가 6억원 상당의 쥬얼리가 포함되어 촬영을 지켜보는 많은 여성 스태프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민효린 하이 쥬얼리 화보 촬영을 한 김영준 작가는 “이번 촬영은 세계적인 명품 쥬얼리 회사가 선택한 셀러브리티 민효린의 퀼리티를 한층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이번 화보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최근 성숙한 화보와 광고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민효린은 ‘과속 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두 작품 ‘써니’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9월초 크랭크인 준비하고 있다.
crystal@osen.co.kr
<사진>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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