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암살범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 1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8.17 17: 10

김현중이 암살범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남자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영화 '골든 슬럼버'가 지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어떤 누명을 쓴다고 해도 끝까지 지켜주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이라는 이색 설문조사에서 선한 눈매가 매력적인 김현중이 69%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뽑혔다.

 
2위는 21%의 지지를 받은 원빈이, 3위에는 얼마전 입대한 김남길이 7%의 지지로 각각 차지했다. 장근석이 3%의 지지로 4위에 올랐다.
 
한편, 영화 '골든 슬럼버'는 총리 암살범으로 몰린 남자와 그를 도와주는 의문의 친구들이 벌이는 도주 스릴러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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