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구리에 소재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2010 LG트윈스 어린이 야구교실'을 개최한다.
LG 트윈스는 매년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야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야구 교실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LG트윈스 선수들이 직접 어린이들을 지도 한다.

야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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