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근우형 공 빠지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7 19: 0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15승에 도전하는 김광현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3루 SK 박경완의 타석때 3루 주자 정근우와 1루 주자 박정권이 더블스틸을 시도했다. 3루 주자 정근우가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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