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조기유학, '차별화된 관리형 몰입스쿨' 운영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8.18 10: 44

▶프레버에듀, 2천만원대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과 미국주립대반, 토플반 프로그램 구성
글로벌 시대에 맞춰 국제중, 특목고 입학을 겨냥한 조기유학 바람이 거세다. 그 수요에 맞춰 조기유학 업체들이 ESL 수업, 1:1 수업, 오랜 전통 등을 내세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따른 체계적인 스터디플랜과 커리큘럼의 차별화다.
 
흔한 오류로 현재 영어실력 향상에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최종 목표인 대학까지의 논스톱 스터디플랜은 설정해주지 않아 중간에 목표를 잃어버리는 경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14년 영어교육 전문기업 프레버에듀(www.pravedu.com)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최종 목표인 미국 상위권 주립대까지 입학할 수 있는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단 프레버는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학년 이상 학생에게 전문적인 개인별 맞춤 학습 상담과 학생 진로 상담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학생의 진로를 미리 파악하고 앞으로의 전략적 계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또 프레버 관리형 조기유학을 통하면 미국 주립대 입학을 하기까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재학하는 기간 보다 1-2년 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오로지 고교내신성적과 토플성적만으로 입학가능하다. 
캐나다 리자이나 스쿨링의 경우 2천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었고, 크리스천 스쿨로서 현직 목회자(목사, 선교사, 전도사)자녀에게는 학생 1명당 년간 882만원 이상의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시까지 매년 1800만원의 저렴한 토탈 관리형 유학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선착순 신청에 의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 15일까지 등록자는 비용 인상 전 가격인 2천만원대로 입학할 수 있고, 이후 등록자는 3천만대 비용이 적용된다고 한다.
프레버 관리형 몰입스쿨 프로그램은 10주, 24주, 1year 과정이 있고, 스쿨링 국가는 미국, 캐나다 런던, 캐나다 리자이나, 뉴질랜드, 필리핀 알폰소, 바기오, 산타로사 지역이고, 미국과 캐나다는 8월 27일, 필리핀은 9월 1일, 뉴질랜드는 10월 11일에 출발하고,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출발전까지 사전 전화영어 학습과 학습&진로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어캠프, 조기유학, 미국주립대 입학 등에 대한 설명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프레버 본사에서 개최한다. 문의 02)2168-3982.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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