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손예진이 고혹적 자태를 뽐내며 팔색조 매력을 숨김 없이 보여줬다.
손예진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잡지 '싱글즈'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는 기존의 손예진만의 청순함에서 벗어나 고혹적인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페미닌한 매력까지 만날 수 있다. 손예진만의 여성적인 카리스마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화보 속 손예진은 현대적 감각의 유러피안 디자인의 Gc워치를 매치, 고혹적인 카리스마에 한층 더 깊이를 주며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nyc@osen.co.kr
<사진> Gc워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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