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손등 골절상으로 올시즌 페넌트레이스 일정 소화가 불투명한 롯데 홍성흔이 덕아웃에서 얼음찜질을 하며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얼음찜질하는 홍성흔, '나도 뛰고 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18 16: 58
인기기사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