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천명훈, 김종민이 '짐승남'의 상징인 초콜릿 복근 만들기에 도전한다.
최근 '몸짱'이 되어 돌아온 조성모, 조영구 등이 화제가 되면서 다시 한번 연예계에서 몸짱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KBS JOY 품절남 되기 프로젝트 '수상한 세 남자'에 출연중인 신정환, 천명훈, 김종민이 품절남의 조건 중 하나인 몸짱이 되고자 두팔을 걷어 붙였다.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 헬스클럽을 찾은 이들은 슈퍼 모델 출신이자 요가 강사인 송다은이 나타나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그 어느 때 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대표 '부실남' 신정환, 천명훈, 김종민의 ‘몸짱’ 도전기가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는 19일 공개된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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