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8일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 이벤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08.18 17: 36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로 정하고 협회 직원 및 내원객 500명이 단체 관람을 실시한다.
 
이날 시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남서중 사무총장이 맡는다. 또한 야구장 광장에 건강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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