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치료 나만 모르고 있는 것!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08.18 17: 40

치료하면 그때뿐인 전립선염. 일반적으로 재발하는 악순환에 시달리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염이다. 전립선염의 90% 이상은 비세균성으로 배뇨통,빈뇨,급박뇨,잔뇨 등 주로 배뇨 관련 증상을 유발한다. 회음부 동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자고 나면 속옷에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묻어나오는 경우도 있다.피로감 ,전신 권태감,야간배뇨 횟수증가에 따른 불면 등도 전립선염의 부수적 증상들이다.
전립선염 치료로 한방치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 치료를 하기 때문에 재발에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립선염전문 영도한의원에서의 시원쾌통탕은 전립선염 치료뿐만 아니라 성기능 강화까지 해주는 효능이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어떤 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임상학적으로 증명되어야 사용되는 서구 의학과 달리 한의약에서는 약재의 성질과 병의 원리를 생각하여 조제하기 때문에 병의 이치와 약의 이치를 알아야 처방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노블레스 개인형 맞춤 치료라 할 수 있다.

물론 한약에서도 어떤 성분이 어느 정도의 함량으로 작용하고 어떤 병리적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을 가장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약재의 기운과 성질을 분석하고 한 개인으로서의 환자에게 어울리는지, 즉 체질을 고려하여 처방하는 것이다. 부족하거나 넘치는 환자의 기운을 조절해 스스로 치유할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한약이며, 그렇게 수천 년 동안 한의학은 동양의 건강을 지키며 이어져 왔다.
영도 한의원의 시원쾌통탕은 이런 원칙에 입각하여 자체 개발한 전립선염 치료약으로 하루 3회씩 복용하면 배뇨, 성기능, 통증 등에서 증상이 호전된다. 또한 환자의 체질과 병증에 맞게 청정 한약재만으로 처방하기 때문에 어떤 내성이나 문제도 없다. 무엇보다 시원쾌통탕의 장점은   간, 신장, 방광을 모두 다스리기 때문에 재발의 가능성이 낮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사진출처>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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