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오늘 잘해봅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18 20: 01

제4회 시네마 디지털 서울 영화제(CinDi 영화제)의 개막식이 18일 저녁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배우 김태우와 아나운서 정민아의 사회로 진행된 제4회 CinDi 영화제의 개막식에는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엉클 분미'가 개막작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상영됐다.
사회를 맡은 영화배우 김태우가 정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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